관장 인사말
‘한류’가 온 세계에 떨치는 문화 융성의 시대에 신동권 화백의 작품들과
여러 개의 미술품이 전시된 창랑 갤러리가 있어 입주민들의 문화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약 50여평의 공간의 벽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며 주민자치회의, 주민 친목 모임, 신수중학교 학부모와
연계한 전통공예(채화옻칠) 강습회, 우크라이나 학생들을 돕기 위한 기금 전달식(우크라이나 대사관의
참사관 참석, 신수중학교 국제교류동아리학생회 주관) 등을 하며 갤러리의 문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창랑갤러리는 일종의 사랑방 역할을 하여 개인들의 각종 소모임에도 개방되어 회의 또는 미팅이 언제라도
가능한 장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방문한 손님으로 당황할 때, 이곳으로 안내하여 미팅을 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도로 쪽으로 연계한 테라스가 있어 주민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으며 ‘창랑 아씨회’ 주관의 몇 번의 주민
친목 만찬회도 갤러리 내부와 테라스를 연계하여 사용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창랑갤러리’의창랑은 전에 이 터에 있었던 ‘창랑정’에서 유래하였으며 창랑정에서
말년을 보낸 서강대신 김종호의 별장으로 그는 대원군 집정시절 이조판서를 지낸 분으로,
이는 한국 현대사의 거목 현민 유진오 박사의 단편소설 ‘창랑정기’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창랑갤러리는 입주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